1인 비행 물체를 타고 하늘을 나는 일,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데요.
최근 프랑스의 한 발명가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상과학영화의 장면처럼 사람을 태운 채 하늘로 둥실 날아오른 이것.
'제트 레이서'라고 이름 붙여진 1인용 비행 자동차입니다.
3년 전 플라이보드를 타고 영불 해협을 건넜던 프랑스 발명가 '프랭키 자파타'가 만든 건데요.
탄소와 티타늄으로 제작돼 무게가 78kg 불과한 비행 자동차는, 10개의 마이크로 제트엔진을 장착하고 헬리콥터처럼 수직 이착륙할 수 있습니다.
최근 프랑스의 한 발명가가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상과학영화의 장면처럼 사람을 태운 채 하늘로 둥실 날아오른 이것.
'제트 레이서'라고 이름 붙여진 1인용 비행 자동차입니다.
3년 전 플라이보드를 타고 영불 해협을 건넜던 프랑스 발명가 '프랭키 자파타'가 만든 건데요.
탄소와 티타늄으로 제작돼 무게가 78kg 불과한 비행 자동차는, 10개의 마이크로 제트엔진을 장착하고 헬리콥터처럼 수직 이착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