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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우영우' 박은빈, 데뷔 27년 만에 첫 팬미팅…9월3일 개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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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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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신드롬급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박은빈이 데뷔 이후 한결같이 꿈꾸던 생애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 결과, 박은빈은 오는 9월 3일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열고 그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타이틀인 '2022 박은빈 1st FAN MEETING 은빈노트 : 빈(斌)칸'은 그가 작품을 준비할 때 작품과 캐릭터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을 적는 ‘생각 노트’(캐릭터 노트)처럼 팬들과의 첫 만남을 기록해두고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다는 의미다.

부제인 ‘빈(斌)칸’은 박은빈에게 팬들은 뗄레야 뗄 수 없고, 박은빈을 더욱 빛나게 만들고 채워주는 존재임을 뜻해 팬미팅에 특별함을 더한다. 특히, 박은빈의 한자 이름 ‘빛날 빈(斌)’을 사용해 ‘팬들과의 만남은 박은빈에게 최고로 빛나는 순간이다’라는 의미를 내포하며 팬들을 향한 박은빈의 따뜻한 진심을 전한다.

그뿐만 아니라 포스터 공개와 함께 박은빈의 오피셜 로고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로고는 박은빈이 학창 시절부터 사용한 이름의 영문 약자 ‘EB’ 로고를 형상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빈은 1996년 아동복 모델로 데뷔해 어느덧 27년 차 '중견배우'가 됐지만, 팬들과 대면하는 팬미팅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영우'로 '인생 연기', '인생 캐릭터'로 호평을 받으며 최고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만큼, 이번 팬미팅은 그에게 남다른 의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16년 드라마 '청춘시대' 종영 직후에도 박은빈은 "팬미팅을 한 번도 못해봤다. 팬 분들을 꼭 직접 뵙고 싶다"며 팬미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약 7년이 지나고서야 이같은 바람이 이뤄지게 된 것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박은빈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오랜 시간 만남을 기다렸을 팬들을 위해 직접 다양한 코너를 구성하고, 기획하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박은빈과 팬들과의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이번 팬미팅은 박은빈의 생일을 하루 앞두고 열리는 만큼 더욱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팬미팅 티켓은 8월 12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차기작, CF 등 다수의 러브콜과 더불어 드라마 4연타 흥행작을 거치며 박은빈의 팬덤 규모도 상당해진 가운데 생애 첫 팬미팅에 나서는 박은빈을 만나기 위한 팬들의 예매 전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드롬급 인기를 모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을 마무리한 박은빈은 유인식PD, 하윤경 등 출연진들과 인도네시아 발리로 여름 휴가를 다녀올 예정이다. 이후 드라마 종영 시기에 맞춰 인터뷰, 광고, 차기작 검토 등 '열일' 행보와 함께 팬미팅 준비까지 치열하게 소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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