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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오래 만난 여친 있었는데…40대면 정력 걱정해야"('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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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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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영탁이 글로벌 친구들과 함께 '19금 정력 토크'를 가동한다.

영탁은 10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그리스, 프랑스, 브라질 등 글로벌 신랑감들과 만나 유쾌한 계곡 휴가를 즐긴다.

이날 영탁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그리스인 방송인 안드레아스의 차를 타고 시원한 계곡으로 향한다.

차안에서 안드레아스는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원하는 영탁을 기대하게 만들지만, 실제로 계곡에서 두 사람을 기다리던 이들은 '브라질 브로' 카를로스, '프랑스 브로' 로빈이다.

영탁은 실망해 "남자들이라고 미리 얘기를 했었어야지"라고 강력 항의하지만, 안드레아스는 "계곡은 남자지"라며 '파워당당'하게 밝힌다.

영탁은 이들을 위한 '계곡 맞춤형' 토속 음식을 거하게 주문한다. 능이버섯 백숙의 매력에 푹 빠진 남자들은 폭풍 먹방을 펼치고, 흐뭇하게 지켜보던 영탁은 "추가 정력에 좋다, 킵 고잉"이라고 외치며 정력 토크에 시동을 건다.

세 남자들은 "걱정 없지"라며 '정력 근자감'을 폭발시키지만, 영탁은 "40대면 걱정해야 돼"라며 소심하게 받아쳐 짠내나는 웃음을 자아낸다.

영탁은 오래 만난 전 여자 친구와 연애담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각종 기념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영탁은 "오래 만났던 여자 친구가 있었다. 매년 기념일을 챙겼다"라고 고백한다.

이후 이들은 데이트 비용에 관한 논쟁을 펼치다가 'OO'에 대해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눈다. 안드레아스는 급기야 "어떻게 OO을 안하고 결혼할 수 있는지 신기하다"라고 개방적인 사고를 드러내, 남자들의 열띤 갑론을박을 불러온 주제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신랑수업'은 10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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