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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백성현, 지난달 둘째 득남 "산모·아이 건강…사랑과 관심 감사해"[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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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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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성현이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백성현 소속사 웨타랩은 8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백성현의 아내가 지난달 29일 둘째 아이 득남했다"면서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백성현은 소속사를 통해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드린다"라고 득남 소감을 공개했다.

백성현은 지난 2020년 4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그해 10월 31일 딸을 얻었다. 백성현은 올해 초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아내와 딸 서윤 양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을 통해 임신 소식을 알리며 백성현은 "임신한 아내를 위해 육아에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겠다"고 가정적인 면모를 드러낸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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