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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손흥민· 황희찬, 개막전부터 나란히 도움 '산뜻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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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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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강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손흥민과 황희찬이 나란히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산뜻하게 시즌을 출발했습니다.

지난 주말 약 3개월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과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지난 6일 동시간대 경기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먼저 토트넘의 손흥민은 역전 골을 어시스트하며 팀의 대승에 기여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초반부터 사우스햄튼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는데요. 하지만 라이언 세세뇽의 동점 골에 이어 전반 31분 손흥민이 날카로운 크로스를 연결했고 에릭 다이어가 감각적인 헤딩 역전 골을 기록합니다. 결국 이 골에 힘입어 4대1 완승을 거둔 토트넘. 좋은 시즌 출발을 알렸습니다.

한편 황희찬 역시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활약했는데요. 황희찬은 전반 5분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다니엘 포덴세에게 헤딩 패스를 연결했고 포덴세는 이를 놓치지 않고 선제골로 연결합니다. 첫 경기부터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황희찬. 활약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는데요. 감각적인 트래핑을 선보이며 좋은 찬스를 만드는가 하면 순간적인 드리블로 상대를 무력화시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반 추가시간에는 환상적인 원터치 패스로 두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할 뻔했던 황희찬.

하지만 울버햄튼은 황희찬의 활약에도 1대2 역전패를 당하며 아쉬움을 삼키고 말았습니다. 첫 경기부터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손흥민과 황희찬. 이번 주말에 있을 다음 라운드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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