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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요금 많이 나왔다"…기사 머리채 쥐고 흔든 만취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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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님 머리채 쥐고 흔들고 >

술에 취한 승객이 운전 중인 택시기사를 또 폭행했습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택시기사 : 그렇게 욕하면 안 되죠. (야!…죽으려고 이…) 파출소로 갈게요. (그래, 바로 가! 예쁘냐~왜 이렇게 예쁘냐 좀…죽여버릴 테니까.) 야 이XX, 문 닫아 이XX야!]

이게 저희한테 온 제보였습니다. 제보였는데, 요금이 많이 나왔다는 이유였다면서요?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양원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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