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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셉스키, FPL 5위 '깜짝'...손흥민 58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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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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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프리미어리그 개막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토트넘은 '폭풍 영입'에 안토니오 콘테 감독 아래에서 쾌조의 출발을 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주춤했지만, 데얀 클루셉스키의 활약이 돋보였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타지 풋볼 리그(FPL)'를 운영하고 있다. 실제 성적과 경기력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매 라운드가 끝나면 선수 가치와 순위가 요동쳐 전 세계 700만 팬들이 흥분하고 있다.

주말 동안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가 개막했다. 토트넘이 사우샘프턴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손흥민의 1도움을 시작으로 4-1 대역전승을 해냈다. 리버풀은 풀럼과 2-2 무승부, 맨체스터 시티는 엘링 홀란드 맹활약에 웨스트햄을 제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브라이튼에 홈 첫 패배를 기록하며 굴욕만 안았다.

1라운드가 끝난 뒤에, FPL 1위는 브라이튼의 파스칼 그롭이었다. 리버풀을 상대로 풀럼에서 돋보인 알렉산드르 미트로비치도 3위에서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멀티골로 프리미어리그 신고식을 한 홀란드는 4위였다.

클루셉스키는 토트넘 모든 선수 중에 가장 높았다. 5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도 "클루셉스키가 손흥민과 케인을 따돌렸다. FPL 미드필더 중 가장 많은 13점을 얻었다. 2022-23시즌 FPL 첫 토요일 경기에서 스타 중 한 명"이라며 놀랐다.

손흥민은 1도움을 했지만 아직 주춤했다. FPL 58위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 득점왕으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 축포를 노렸지만 아직은 영점이 맞지 않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전방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사우샘프턴 수비 시선을 끌어 팀 플레이에 영향력을 줬다.

황희찬은 손흥민 바로 한 칸 아래였다. 지난 시즌에 울버햄튼으로 완전 이적했지만, 부상으로 완벽한 경기력을 보이지 못했다. 프리시즌 동안에 예열을 끝냈고, 리즈 유나이티드와 개막전에서 킥오프 6분 만에 1도움을 적립했다. 하지만 울버햄튼은 1-2 역전패로 쓰린 결과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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