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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만의 폭우에 서울이 잠겼다…지하철 멈추고 도로 마비(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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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일대 피해 커…SNS에 실시간으로 침수·통제 사진·영상

11개 자치구 산사태 주의보·경보…9일 출근길도 대란 우려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홍규빈 기자 = 중부지방에 8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서울 곳곳이 물에 잠기고 지반침하, 정전 등 사고가 잇따랐다.

지하철 역사와 선로 등에 빗물이 들어차면서 열차가 곳곳에서 멈춰 섰고, 도로 침수 지역도 늘면서 퇴근길에는 고통스러운 '교통 대란'이 벌어졌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실시간으로 올라온 침수 피해 사진들이 넘쳐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