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급 지지율에 몸을 낮춘 윤석열 대통령! 연일 ‘민심’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기저기서 분출되고 있는 대통령실 인적쇄신 요구에는 아직 답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에 우리의 김민하 평론가는 “인적쇄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통령 본인이 쇄신하는 것”이라며 일갈했고 우리의 김수민 평론가는 “실장급 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통령실의 김건희 관련 인사부터 정리해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역대급 호우에 피해는 커지고 있고 대통령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데... 윤 대통령은 과연 이런 전방위적 쇄신 요구에 어떤 답을 내놓을까요? 〈예언해줌〉에서 짚어봤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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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기획 : 송호진
프로듀서 : 이경주 김도성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김완 김수민 김민하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장승호, 권영진, 권선택
자막그래픽디자인·썸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 조성욱 조윤상 임여경 (jopd@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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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급 지지율에 몸을 낮춘 윤석열 대통령! 연일 ‘민심’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기저기서 분출되고 있는 대통령실 인적쇄신 요구에는 아직 답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에 우리의 김민하 평론가는 “인적쇄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통령 본인이 쇄신하는 것”이라며 일갈했고 우리의 김수민 평론가는 “실장급 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통령실의 김건희 관련 인사부터 정리해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역대급 호우에 피해는 커지고 있고 대통령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데... 윤 대통령은 과연 이런 전방위적 쇄신 요구에 어떤 답을 내놓을까요? 〈예언해줌〉에서 짚어봤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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