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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집중호우] 이틀째 '물폭탄'…복구는 늦고 피해는 속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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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실종 17명…서울 450㎜ 등 기록적 폭우에 추가 재난 우려

산사태 경보 '경계'…도로 통제·열차 한때 운행 중단

(전국종합=연합뉴스) 9일 중부지방에 이틀째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침수 지역의 복구는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인명·재산 피해는 속출하고 있다.


◇ 산사태에 매몰…급류에 휩쓸려 참변

이날 오후 12시 50분께 강원 횡성군 둔내면 현천리에서는 산사태로 토사가 주택 한 채를 덮쳐 집 안에 있던 A(71)씨가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해 수색을 벌여 4시간 만에 숨진 A씨를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