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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집중호우] 인천 이틀째 물폭탄…피해신고 973건(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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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무너지고 공장 밀집지 침수…이재민·대피자 45명 발생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이틀째 많은 비가 쏟아진 인천에서 빈집 벽이 무너지고 공장 밀집지역이 침수돼 시민들이 구조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9일 인천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부터 이날 오후 10시까지 119에 신고된 호우 피해는 모두 502건이며, 10개 군·구에도 471건이 접수됐다.

지역별로는 부평구 157건, 남동구 93건, 중구 70건, 계양구 35건, 미추홀구 30건, 옹진군 25건, 서구 21건, 동구 20건, 연수구 19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