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태양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태양이 일상을 공개했다.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은 지난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는 태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태양은 꽃 프린팅이 뒤에 크게 그려져있는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한 채 유니크한 모자를 쓰고 뒷모습만으로도 힙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태양은 가수 겸 배우 민효린과 2018년 2월 결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러한 가운데 태양, 민효린 부부가 지난해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돼 축하물결이 이어졌다. 또 빅뱅은 4월 5일 자정 신곡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은 빅뱅의 지난 날에 대한 단상과 고민,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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