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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홍콩댁' 강수정, 럭셔리 자가격리 근황…아들 앞 '9첩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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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의 자가격리 현장을 전했다.

강수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행여 굶을까봐 골고루 주문해서 보내준 남편. 레고도 첫날부터 방에 미리 넣어두고 원하는 거 다 갖다줌. 아들 사랑 지극하심"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들에 대한 사랑에 나에 대한 사랑도 쬐끔. 사랑만큼 잔소리도 비례하지만 그래도 그건 애교"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홍콩 호텔에서 자가격리 중인 강수정의 아들이 9종의 식사를 눈앞에 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강수정은 홍콩에서 근무 중인 금융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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