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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문화연예 플러스] 기록적인 강우량에 연예인들도 '폭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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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강우량에 연예인들도 '폭우 피해'

<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수도권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우로 시내 곳곳이 마비됐는데요.

공연계도 침수 탓에 일부 무대 일정이 연기됐고, 온라인상에서 많은 연예인이 폭우로 인한 피해를 알렸습니다.

가수 미나와 류필립 부부가 실시간 대치동 상황이라며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인데요.

자동차 바퀴가 빗물에 절반이 잠겼습니다.

"다행히 차는 괜찮았다"며 침수 피해를 본 분들을 걱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