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래퍼 스눕독이 배우 정우성에게 보낸 메시지가 화제입니다.
정우성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는데요.
스눕 독이 "영화 헌트를 보고 싶다"고 말하자 정우성이 "지금 미국 개봉 작업을 하고 있다"고 답하는데요.
두 사람의 친분이 느껴지죠.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이자 정우성과 함께 주연을 맡은 첩보물, 헌트는 오늘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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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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