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특징주] ‘유승민 관련주’ 대신정보통신, 국힘 당대표 적합도 조사 1위 소식에 10%대 강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비즈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유승민 관련주로 묶이는 종목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대신정보통신은 전날보다 170원(13.71%) 오른 1410원에서 거래됐다. 개장 직후 주가는 1430원까지 상승폭을 키우기도 했다.

대신정보통신은 산업용 PDA 개발 및 제조, 금융·IOT 솔루션 등 IT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재원 대표이사가 유승민 전 의원과 위스콘신대학교 동문이라는 이유로 유승민 관련주로 묶여왔다.

이날 오전 여론조사업체 한길리서치는 지난 6~8일 전국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유승민 전 의원이 23.0%로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준석 대표(16.5%)가 2위를 차지했고, 안철수 의원(13.4%), 나경원 전 의원(10.4%), 주호영 의원(5.9%) 등이 뒤를 이었다.

정현진 기자(chunghj@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