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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요정' 방탄소년단 지민, 아미 비 피해 조심하세요…美서 전해온 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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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준호 기자]
텐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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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지민이 미국 일정중 폭우로 인한 비 피해 소식을 접하고 아미들에게 팬사랑을 전해왔다.

지난달 30일 미국으로 출국한 지민은 31일 미국 음악 페스티벌 '룰라팔루자'에 참석하는 멤버 응원을 위해 시카고로 향했다.

미국까지 홀로 응원온 지민을 향해 멤버 제이홉은 브이라이브를 통해 고마운 심경을 밝혔다. "시카고 와서 연습하면서 힘들었는데 지민이가 오자마자 제가 웃음꽃이 활짝 폈다"며 "큰 힘과 도움이 됐다. 너무 고맙다. 이 먼 길까지 와줘서 응원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여기 와서 식욕도 없었고 안 먹고 그랬다. 근데 지민이가 와서 점심을 먹는데 밥이 엄청 들어갔다"며 "그만큼 멤버와 친구가 주는 안정감이 너무 크다"고 지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민이의 도움이 엄청 컸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정말 암흑의 세계였는데 네가 내 불빛이 돼 줬다"며 “시카고 와서 연습하면서 힘들었는데 지민이가 오자마자 제가 웃음꽃이 활짝 폈다. 큰 힘과 도움이 됐다. 너무 고맙다. 이 먼 길까지 와줘서 응원해줬다”고 말해, 신인시절부터 멤버들의 뮤직비디오 현장에 응원차 방문해온 멤버이자 개인곡 발매때마다 응원해온 유일한 멤버였던 지민이 이번에도 멤버에게 빛같은 존재가 되었음을 거듭 감사했다.

시카고에서 LA로 넘어간 지민은 10일 새벽 팬 공식 커뮤니티인 위버스를 통해 걱정어린 팬사랑을 전해왔다.

"지금 비 때문에 심각하던데 아미여러분 다들 조심하세요, 저만 모르고 있었네요"라며 지난 8일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한 비 피해 소식에 팬들의 안전을 당부했다.

'날씨 요정'이라 불리울 만큼 궂은 날씨때마다 팬들에게 안부로 다정함을 전해왔던 지민은 먼 미국땅에서도 팬들 걱정에 팬 사랑 가득한 글을 전해왔다.

한편, 지민은 7월 25일부터 7월 31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소나기가 자주 내리는 요즘, 우산을 함께 쓰고 싶은 스타는?’ 투표에서 10만 206표를 받아 46%의 압도적 득표율로 1위를 차지, 2020년에도 익사이팅 디시에서 실시한 ‘우산 같이 쓰고 싶은 스타’설문 1위를 차지해, 이제는 비가 오면 우산을 함께 쓰는 상상만으로도 설렘을 주는 스타가 되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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