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尹대통령, 16일 'MS 창업주' 빌게이츠 만난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6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과 면담한다.

이데일리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모습.(사진=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10일 이같은 일정을 공지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6월 24일 게이츠 이사장과 통화하며 코로나19 극복 과정과 글로벌 보건 협력 분야 내 한국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오는 15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방한하는 게이츠 이사장은 16일에는 김진표 국회의장과도 환담하고 국회에서 국제보건 협력 관련 연설도 할 예정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