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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THISCovery] 역대 대통령들의 여름 휴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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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Covery]대통령의 휴가

국내 최고 석호 화진포, 이승만·김일성 별장 볼거리





THISCovery 팀이 역대 한국 대통령들이 여름 휴가를 보낸 휴양지를 알아봤습니다.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강원도 고성에 있는 화진포에 별장을 짓고 여름 휴가를 보냈습니다. 동해에 인접한 화진포는 모래사장이 커져서 바다와 분리돼 형성된 호수로, 주위에 울창한 송림이 병풍처럼 펼쳐진 한국 최고의 석호죠. 한국전쟁 당시 북한 인민군 점령기에는 김일성 주석이 별장을 지어 휴가를 보냈을 정도로 풍광이 빼어난데요, 지금도 화진포에 가면 이승만 별장과 김일성 별장을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경남 거제시 저도에 있는 청해대를 즐겨 찾았습니다. 바다의 청와대라는 뜻을 지닌 청해대는 섬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해송과 눈 앞에 펼쳐진 다도해의 아름다운 모습이 장관입니다. 충북 청원군에 있는 청남대는 1983년 전두환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지어졌는데요, 대통령 회의실과 식당, 6홀짜리 골프장도 있어서 여러 대통령이 여름 휴가를 보냈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주로 골프를, 김영삼 전 대통령은 러닝을, 김대중 전 대통령은 산책과 서예를 즐겼다고 하네요.

다른 나라 대통령의 스케일이 다른 여름 휴가지도 정리했으니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유튜브 THISCovery ‘대통령의 휴가지’ 편 영상 보러 가기

https://youtu.be/WT4LlACybtA

https://youtu.be/C6fVdz9PmuI


제작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