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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 피해 복구 도움되길…한지민·김혜수·강태오 스타들의 기부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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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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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지난 8일부터 쏟아지는 폭우가 11일 현재 중부지방에 이어 남부지방까지 확산된 가운데, 수재민들의 피해를 돕기 위한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이번 폭우로 인해 집이 파손되거나 침수된 이재민들이 1200명에 이른다. 일시 대피자들까지 합산하면 5364명이다.

전국 곳곳에서 전해지는 폭우 피해 소식에 일상 회복을 염원하는 스타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배우 한지민은 지난 10일 5000만원의 성금을 쾌척했다. 한지민은 사랑의열매를 통해 “뉴스를 통해 한 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알게 됐고 며칠 전 수해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하게 됐다”고 취지를 전했다.

김혜수는 지난 9일 수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부에 계신 분들 안전히 귀가하시고 부디 더 큰 피해 없길”이라고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룹 갓세븐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박진영도 같은 날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영화 ‘비상선언’에 출연한 배우 임시완과 ENA 채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 중인 강태오는 각각 수해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2000만원씩 기부에 동참했다.

그룹 위너의 김진우, 배우 홍수현, 개그우먼 박나래 역시 각각 1000만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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