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명, 최고위원 선거 싹쓸이 총력전… 고민정·윤영찬 등 노골적 ‘찍어내기’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8.11 18:00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