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7 (수)

정준호♥이하정, 여전히 신혼 같은 비주얼…깨 볶는 12년차 부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배우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근황을 공유했다.

11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의 #부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호-이하정 부부는 얼굴을 맞대고 다정히 셀카를 남기고 있다. 결혼 12년 차에도 신혼 같은 달달함을 풍기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를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정준호씨, 오래간만에 반갑네요", "부부가 닮고 보기 좋아요", "두 분 30대 같아요", "닮고 싶은 부부입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하정은 1979년 3월 생으로 올해 44세다. 정준호와 지난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딸 남매를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이하정 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