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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빛나는 청순美…♥박서원이 반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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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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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JTBC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조수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메라, 야자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심플한 스타일의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푸른 나무들을 배경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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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바람이 불어 머리가 흩날리고 있는 자신의 모습 또한 담았다.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이에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경치 너무 좋다","여신님이다","곤란하게 예쁘시네요","보기만 해도 힐링"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익대 불어불문학과 출신인 조수애는 2016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2018년 11월 결혼 보도 직후 퇴사했다. 두산그룹 장남이자 전 두산매거진 13세 연상의 박서원 대표이사와 그해 12월 결혼, 이듬해 아들 하나를 품에 안았다.

SNS를 통해 다양한 육아 일상을 전하며 누리꾼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조수애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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