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에 이어 KT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5G '중간요금제'를 출시하겠다고 신고했습니다.
6만 1천 원을 내면 데이터 30GB를 쓸 수 있는 요금제와, 매장에 가지 않고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경우 4만 4천 원에 30GB를 쓸 수 있는 요금제 두 종류입니다.
통신 3사 가운데 가장 먼저 중간요금제를 선보인 SK텔레콤보다 6기가 더 많은 30GB를 '중간 용량'으로 잡았습니다.
이 상품은 오는 23일부터 가입할 수 있습니다.
공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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