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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남부·충청 지역에 호우주의보...하천 범람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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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12일 오후 폭우로 인한 한강 수위 상승으로 닷새 동안 양방향이 통제된 서울 잠수교에서 관계자들이 통행 재개를 위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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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경기 남부지역, 충청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13일 오후 1시 인천과 경기 화성·안산·평택·시흥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서해5도·옹진에도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이다.

이날 오후 2시에는 경기 용인·이천·안성시, 충남 천안·아산·예산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산·당진·태안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도 계속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은 또 오후 3시를 기해 충북 충주·음성·진천 등 3곳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효된다. 우산을 써도 무릎 아래가 다 젖을 정도다.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에선 계곡물 및 하천 범람 등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김도형 기자 nam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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