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OSEN=김나연 기자] 배우 신지수가 바쁜 스케줄로 힘듦을 토로했다.
14일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달력을 찢고 싶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그냥 다 바쁨"이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바쁜 스케줄로 인해 제대로된 휴식을 취하지 못하자 달력을 찢고 싶은 절박한 심경을 토로한 것.
이에 신지수는 "씻고 누웠을 뿐인데 밤 열두시 반이 훌쩍 넘다니"라며 바쁜 탓에 훌쩍 지나간 시간을 보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신지수는 2017년 4살 연상의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신지수 SNS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