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현장서 딱 찍힌 ‘파안대소’… 독일·한국 정치인의 그 후[더블클릭] 조선일보 원문 이가영 기자 입력 2022.08.14 17:24 최종수정 2022.08.14 18: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