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초 무사에서 두산 곽빈이 SSG 최지훈에게 동점 솔로포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44승 54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두산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SSG는 두산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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