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15일 볼티모어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삼진 3개로 물러났다.
최근 6경기에서 18타수 무안타로 '슬럼프'에 빠졌고, 시즌 타율은 0.242로 떨어졌다.
탬파베이는 4-1로 이겨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토론토를 1경기 차로 쫓았다.
탬파베이 선발 투수 드루 라스무센은 8.1이닝을 1안타 1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따냈다.
석민혁 기자(musthavemh@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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