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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성♥' 김윤지, 2세 계획 공개 "술 끊었다" (동상이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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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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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윤지가 2세 계획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윤지-최우성 부부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윤지는 최우성의 무릎에 누워서 달달한 시간을 즐겼다. 김윤지는 3개월 반 동안 도둑들에 관한 얘기를 다룬 영화 '리프트' 촬영을 위해 해외에 체류하느라 남편과 떨어져 지냈다고 했다.

김윤지는 그간 외국 작품을 20개 넘게 오디션 봤는데 오디션에 합격했다가 비자 문제로 무산된 일도 있었다고 했다. 김윤지는 이번에 오디션 영상을 찍어서 보내고 한 달 뒤에 합격했다는 연락이 오면서 합류하게 됐다고 캐스팅 스토리를 전했다. 김윤지는 남편과 결혼한 뒤 좋은 시부모님들의 기운을 받아 기회가 온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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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는 이번 영화에서 가장 만나고 싶었던 배우가 우슬라였다고 했다. 김윤지는 "외로울 때 서로 의지하고 기대고 많이 힘이 됐던 친구다. 저보다 경험도 많고 하다 보니 궁금한 점 있으면 그 친구한테 도움을 요청했다. 성격도 너무 좋고 실물이 더 예쁘다"고 우슬라 얘기를 계속 이어갔다.

최우성은 김윤지가 자신의 얘기는 하지 않고 우슬라에 대한 고마움만 늘어놓자 "나한테 기댔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발끈하며 질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해와 김영임은 해외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며느리를 보기 위해 아들부부 집으로 찾아왔다. 김윤지는 해외를 다녀오며 준비한 모자, 용돈 선물을 건넸다. 이에 김영임은 김윤지를 위한 보양식 한 상을 공개했다.

김윤지는 김영임표 삼합 백숙, 해물 파전, 집반찬을 쉬지 않고 먹었다. 김윤지는 "한식 때문에 거의 울 뻔했다. 한식당이 아예 없는 곳에서 했다. 남편이 한 박스를 보내줘서 배우들하고 나눠 먹고 그랬다"고 했다.

이상해는 김윤지와 마시려고 가져온 10년 된 생강나무술을 꺼냈다. 김윤지는 "제가 이제 술을 못 마신다. 술을 끊었다"며 "저희가 이제 본격적으로 2세를 가져보려고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영임은 2세 얘기에 박수를 쳤다. 이상해는 "말을 하고 싶어도 못 했지. 부담갈까봐"라며 "걱정하지 마. 너 같은 딸 하나면 된다"고 했다.

김윤지는 2세 계획을 하면서 알아보니 천사장사의 샅바로 속옷을 만들어 입으면 아기가 생긴다는 얘기가 있다며 이만기를 언급했다. 실제로 이만기의 샅바를 받은 난임부부 모두가 임신을 했다고.

이상해는 인맥을 동원해 이만기와 통화를 했다. 김영임이 이만기에게 아들 부부가 임신 계획이 있다며 샅바를 부탁했다. 이만기는 자신의 샅바는 없다며 천하장사 후배들한테 알아보겠다고 약속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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