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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광복절 연휴, 여름 빅4 '한산'이 먼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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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 200만 목전

아시아경제

'헌트'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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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이정재 감독 데뷔작 '헌트'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헌트'는 8·15 광복절로 이어지는 지난 주말(12~15일) 나흘간 154만884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0일 개봉한 영화의 누적 관객수는 194만9929명으로 2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올여름 각 배급사에서 주력작으로 선보인 영화 4편의 희비는 엇갈렸다. 지난달 27일 개봉해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온 '한산: 용의 출현'(감독 김한민)은 나흘간 101만7096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 615만6600명을 기록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영화는 꾸준히 관객을 모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기간 항공재난영화 '비상선언'(감독 한재림)은 26만8127명을 모아 3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는 195만1070명을 기록했다.

최동훈 감독의 '외계+인'은 1만4696명을 모아 10위에 머물렀다. 지난달 20일 개봉해 총 152만5159명이 영화를 관람했다.

10일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DC 리브 오브 슈퍼-펫'이 5위, 11일 개봉한 '바다 탐험대 옥토넛: 탐헌선 대작전'이 7위를 각각 차지했다.

지난 주말과 광복절 나흘간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수는 340만548명으로 집계됐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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