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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대책] 전문가 "민간 위주 공급확대 바람직…실효성 제고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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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활성화로 도심공급 확대 긍정적…구체적 이행방안 나와야

2030 '영끌'서 '청약' 전환 기대…재건축 사업은 부담금 완화폭에 달려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홍국기 기자 = 정부가 16일 내놓은 '5년간 주택 270만가구 공급' 계획에 대해 전문가들은 "민간 위주의 공급 전환은 바람직하지만, 결국 실현 여부가 관건"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정부는 이날 발표한 공급대책에서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완화하고, 민간도심복합사업 유형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유형의 공급 대책을 통해 선호도가 높은 도심지에 대한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직전 정부가 수도권 외곽 신도시 위주의 공급대책을 펼쳤다면 현 정부에선는 민간 위주의 공급 확대로 도심지 주택을 공급을 늘리는 것도 차이점이다.

이 때문에 "민간 위주의 주택공급 방식이 망라된 정책"이라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