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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공공에서 민간으로, 신도시에서 도심 재건축·재개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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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두고 새 정부의 첫 번째 주택 공급 대책이 발표됐습니다.

5년 동안 270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내용인데요.

공공이 주도하는 신도시 개발보다는, 재건축·재개발 규제를 풀어서 민간 주도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먼저 박진준 기자의 보도부터 보시겠습니다.

◀ 리포트 ▶

새 정부 주택공급 대책의 핵심은 '민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