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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특파원이 간다] K-드라마에 빠진 일본 K-소주에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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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

저는 지금 도쿄의 신오쿠보 한 골목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일본 내 한류의 성지로 불리는 곳인데요.

주변을 둘러보면 한글 간판, 한국 음식들.

여기가 일본인지 한국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제가 직접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손님들을 만나보겠습니다.

◀ 리포트 ▶

삼겹살과 곱창전골 등 한국 음식을 파는 식당 안은 젊은 손님들로 꽉 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