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최태준♥' 박신혜, 득남 3개월인데 벌써 서두르네…늘씬 몸매 찾으러 가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박신혜가 출산 3개월 만에 몸매 관리를 시작했다.

박신혜는 16일 "다시 시작"이라며 탄츠플레이를 시작했다고 팬들에게 알렸다.

탄츠플레이는 탄츠(무용)와 플레이(놀이)의 합성어로, 현대 무용, 발레, 필라테스, 요가의 다양한 동작을 응용한 운동이다. 오윤아, 최여진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배우들이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으로 탄츠플레이를 꼽기도 했다.

지난 5월 출산한 박신혜는 약 3개월 만에 탄츠플레이를 시작했다고 알리며 몸매 관리에 들어간 모습이다. 박신혜의 운동 소식에 차기작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박신혜는 배우 최태준과 지난 1월 결혼했고, 5월 득남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훈훈한 기부를 이어가며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