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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이젠 웹소설 표지까지‥중국, 도 넘은 한류 베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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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웹소설 표지입니다.

자세히 보면 국내 웹소설과 구도와 색감이 똑같고 제목만 다른 것 같은데요.

이렇게 중국 웹소설 작가들이 한국의 웹소설 표지의 삽화를 무단으로 도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소 수백 개라는데요.

중국 웹소설 시장 규모는 작년 기준, 약 5조 원에 이를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상업 허가를 받지 않거나 저작권료를 안 내고 불법으로 베껴 쓰는 사례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미 예능과 드라마 게임 등에서도 표절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제 작가와 소규모 제작사에서만 대응할 게 아니라, 플랫폼 기업들도 힘을 합쳐 국내 웹소설 창작 생태계를 지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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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한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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