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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강해지는 손흥민과 친구들, '피지컬 20살 수비수' 7번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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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데스티니 우도지. /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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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손흥민(30)의 토트텀 홋스퍼가 젊은 수비수를 보강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포석을 다졌다.

16일(현지시간) 토트넘 구단에 따르면 이탈리아 출신 왼쪽 수비수 데스티니 우도지(20)가 토트넘과 2027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영국공영 BBC 등은 우도지의 이적료가 1500만파운드(약 238억원)에 달하고 추가금도 붙는 조건이라고 알렸다. 토트넘이 이번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7번째 선수가 되는 우도지는 그만큼 미래가 촉망받는 수비수다.

흑인 선수인 우도지는 엘라스 베로나 유스 출신으로 탄력과 피지컬이 남다르게 좋다. 이탈리아 21세 이하(U-21) 등 연령별 대표를 거쳤고 2020년에는 베로나에서 프로 데뷔를 이뤘다.

다만 우도지는 즉시 토트넘에 합류하지는 않는다. 이번 시즌이 끝날 때까지는 이탈리아 세리에A 우디네세에 임대된 신분으로 뛸 예정이다.

우도지는 지난 시즌 우디네세 소속으로 리그 35경기를 포함해 공식전 37경기에서 5골 3도움 등을 올렸다. 수비수임에도 공격력도 갖췄다는 분석이다.

토트넘에서는 다음 시즌부터 본격 합류해 주전 경쟁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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