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이준석 작심 비판 “‘정도껏’이란 말 있다. 난 공천 문제로 구질구질 안 했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2.08.17 10:18 최종수정 2022.08.17 13: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