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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런너', 17주년 기념 이벤트 및 신규 맵 업데이트…다양한 즐거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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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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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테일즈런너’가 17주년을 맞아 유저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17일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인기 온라인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에 17주년을 기념한 이벤트 3종을 실시하고, 신규 맵 2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시작되는 이벤트 3종은 17주년을 맞아 진행되고 있는 ‘저승 페스티벌’의 일환이다. 저승컴퍼니의 ‘이승관리팀’은 9월 5일까지 ‘이생전생 퀴즈’를 매일 3개씩 출제한다.

이용자들은 누적 점수의 각 구간에 따른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점수 상위자 유저 20명을 추첨하여 저승컴퍼니 굿즈를 지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이벤트는 ‘차사팀’이 준비했다. ‘런 위드 차사’로 명명된 이번 이벤트는 오는 26일 하루에 동화나라의 삐에로들과 같이 테일즈런너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매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신나게 달리기’ 채널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시간에 게임에 접속한 유저 전원에게 삐에로의 선물로 ‘삐에로의 기운 주머니’, ‘17주년 컴퍼니 상자’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 ‘사업팀’은 코스튬 디자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에 런너들은 게임 내 복장 세트를 제안을 할 수 있으며 수상 작품 1종은 실제 게임 내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맵 2종도 추가 됐다. 우선, ‘저승 지옥 체험’ 맵은 12인 개인전으로 진행되며, 런너들이 장애물과 다른 런너들이 발사하는 아이템들을 피해서 ‘원’ 안에 설정된 점수를 모아 대결하는 방식이다.

런너들은 카운트 다운 종료 시까지 원 안에 안전하게 들어가 있으면 원에 기재된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원 안에 점수 획득 시 2명 이상의 인원이 존재해 있으면 본인이 획득할 수 있는 점수가 줄어들어 상대를 밀어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두 번째 맵 ‘반짝반짝 파티피플’은 4 대 4 팀전으로 진행되며 유저들은 상대 팀보다 더 빠르게 점수를 획득하는 ‘파란 발판’을 밟아서 경기 종료시까지 기여 포인트가 더 높은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발판은 총 4개의 종류가 있으며 상대 팀을 견제하며 동시에 본인 팀의 동선을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관건이다.

마지막으로 신규 아이템 저승컴퍼니 4차 캡슐 기계가 추가돼 신규 레전더리 아이템 ‘월선화 앵클릿’와 레어 아이템 ‘썸머 홀리데이 세트’를 획득할 수 있으며, 상점 내 신규 패키지가 추가돼 ‘플레이그 닥터’ 아이템 12종도 획득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김유진 팀장은 “저승 페스티벌이 본격화되며 런너분들의 관심도 점차 커지는 것 같아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겠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저승컴퍼니의 각 부서가 준비한 이벤트를 선보일 수 있었다. 앞으로도 테일즈런너의 이벤트들을 더 많이 즐겨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라온엔터테인먼트 이재준 PD는 “17주년 이벤트와 더불어 새로운 맵 2종을 선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며 “개인전에서는 치열한 경쟁의 묘미를 느끼고, 팀전에서는 전략적인 판단으로 승부를 겨루는 재미를 드리고자 했으니, 다양한 재미를 만끽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테일즈런너’는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돼 온 스테디셀러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1,7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세부 내용은 테일즈런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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