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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타와의 인터뷰

'모범가족' 정우 "♥김유미, 1편 끝나자마자 하이파이브"[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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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정우가 아내 김유미와 함께 '모범가족'을 시청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모범가족'(극본 이재곤, 연출 김진우)을 선보인 정우는 17일 오후 화상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모범가족'은 파산과 이혼 위기에 놓인 평범한 가장 동하가 우연히 죽은 자의 돈을 발견하고 범죄 조직과 처절하게 얽히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정우는 극 중 평생을 모범적으로 살아온 유약한 가장이자 소심한 성격의 8년 차 영어영문학과 시간 강사 박동하 캐릭터를 맡았다. 박동하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온몸을 불사르는 캐릭터를 흡입력 있는 연기로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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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는 12일 공개 후 시청자들의 호평에 "작품을 할 때마다 정말 그 인물 자체로 봐주시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또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배우니까 연기를 잘했다라는 평이 가장 좋다. 또 실제 어디선가 살아 숨 쉬고 있을 거 같다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고 뿌듯하고 힘이 난다"라고 말했다.

아내이자 배우 김유미의 반응에 대해서는 "1회를 유미 씨와 함께 봤다. 집에서 불 다 꺼놓고 큰 화면으로 같이 봤는데, 끝나자마자 하이파이브를 했다"라고 수줍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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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는 슬하에 딸을 둔 아빠이자 가장으로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모범적이라는 단어를 쉽게 말할 수는 있지만, 평범하게 살아간다는 자체가 쉽지 않다는 걸 살아가면서 많이 느낀다. 기준치라는 게 있지 않나. 이 기준 이상을 살게 되면 잘 살고 모범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 같고, 기준 이하로 떨어지면 아쉽고, 잘못 살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진다. 저도 기준점에 맞게 살아가기 위해, 평균적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다만 바라는 게 있다면 가족들의 건강이다. 가족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제 주변 사람들, 시청자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또 정우는 "가족이라고 하면 힘이 돼 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위로가 돼주는 영원한 내 편,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유일한 내 편, 그게 가족이 아닐까 싶다"라고 가족의 의미를 되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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