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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10세 연하 가수 케빈 오와 10월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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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공효진과 케빈 오가 결혼한다. 매니지먼트 숲, 케빈 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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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42)이 10세 연하의 싱어송라이터 케빈 오(32·오원근)와 10월 결혼한다.

17일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공효진과 케빈 오가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려 한다"며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친지들만 모시고 오는 10월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부 매체는 공효진·케빈 오 커플이 미국 뉴욕에서 결혼한다고 보도했지만 소속사 측은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에 대해 상세하게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에 대해 너른 양해 부탁한다"고 전했다.

미국 롱아일랜드 출신인 한국계 미국인 가수 케빈 오는 2015년 엠넷 '슈퍼스타K7' 우승자다. 2019년 JTBC 밴드 오디션 '슈퍼밴드'에 출연한 뒤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밴드 '애프터문'으로 활동했다. 지난 4월 공효진과 케빈 오는 2년여간 교제해왔다는 사실을 밝혔다. 공효진은 지난 3월 31일 동료 배우 손예진과 현빈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으며 결혼을 암시하기도 했다.

고경석 기자 kav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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