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9채 보유 '빌라왕' 덜미…'깡통전세' 사기로 피해자 속출 이데일리 원문 조민정 입력 2022.08.17 22: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