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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50년 만에 여배우에 사과‥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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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아카데미 측이 50년 전의 일에 대해 한 배우에게 공식 사과를 했습니다.

1973년, 영화 대부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말론 브랜도를 대신해 시상식 단상에 올랐다가 쫓겨난 미국 원주민 배우, 리틀페더의 이야깁니다.

박진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972년 개봉작 '대부'

이탈리아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마피아 일가의 가족사를 그린 영홥니다.

주연, 말론 브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