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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43세' 신봉선, 살 얼마나 뺀 거야?…다이어트 대성공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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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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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18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터짐"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한 신봉선의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감각적인 여름 패션 또한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즐거우신 모습 보니까 덩달아 즐거워요", "너무 날씬해지셨어요", "바지도 터졌네요", "나만 나이 먹는 듯"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봉선은 17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에서 국립발레단 소속 발레리노 김희현과 데이트에서 달달 '근육 스킨십'을 선보인 후 "근육 만졌으면 결혼해야 되는 거 아니야?"라고 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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