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지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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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박수영)가 근황을 전했다.
리지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지 하나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지가 직접 찍은 자신의 그림자의 모습이 담겼다. 그림자마저 앙상해 시선을 끈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음주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벌금형을 받았다. 현재 활동을 중단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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