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형’ 부르던 장예찬 “무죄 증명하고 돌아와라” 조선일보 원문 김소정 기자 입력 2022.08.18 15:56 최종수정 2022.08.18 16:1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