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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국민의힘 첫 비대위 회의...과방위 극한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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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양당 모두 비대위 체제가 완성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첫 회의에서 반성과 사과의 메시지를 냈고,

더불어민주당도 DJ 서거 13주기를 맞아 선거 연패를 반성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여야 간에 운영 방식을 두고 대립각을 세우며 파행을 빚었습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김승환 기자!

[앵커]
오늘로써 국민의힘 비대위 진용이 갖춰진 셈이죠?

[기자]
주호영 비대위원장을 비롯해 비상대책위 전체 인원이 처음 공개석상에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