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8 (목)

'다섯째 임신' 경맑음, 핫하다는 원소주를 한 박스나..못 마셔 원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경맑음 인스타



경맑음이 핫하다는 원소주를 박스째로 구했다.

18일 오후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청 핫 하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술을 못마시지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재범의 원소주 한 박스가 담겨 있다. 신드롬 급으로 인기가 많아 구하기 힘든 원소주를 박스째로 가진 경맑음이다. 임신 중이라 술은 아예 마시지 못하는 경맑음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성호는 지난 2009년 9살 연하의 경맑음과 결혼해 2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경맑음은 다섯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