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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으로 싸우고 버티고…몸값 6배 불린 '전광훈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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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광훈 씨가 이끄는 사랑제일교회 소식, 이어갑니다. 서울 '장위10구역' 한복판에 있는 이 교회는 물리력을 동원해 버티면서, 보상금 500억 원을 받기로 합의했죠. 저희 취재 결과, 교회 측은 재개발조합과 3년에 걸쳐 협상했는데 조합장 교체까지 시도하면서 받을 돈의 액수를 6배 넘게 늘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선화 기자입니다.

[기자]

불법 건축물을 포함해 1,785제곱미터 규모의 사랑제일교회를 두고 3년 전, 서울시는 토지와 건물을 합쳐 감정액 80억 원대를 책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