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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더 싸게" 대형마트 치킨게임 가열…치킨집 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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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치킨 체인점의 반도 안 되는 값에 치킨을 판다고 홍보한 대형마트들이, 이젠 자기들끼리 10원 단위로 서로 싸게 판다며 가격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를 지켜보는 치킨집들은 대형마트의 '반짝 마케팅'일 뿐이라고 비판합니다.

공다솜 기자입니다.

[기자]

대형마트 치킨 코너에 사람들이 몰립니다.

손엔 오전에 선착순으로 나눠준 번호표가 들려있습니다.

[전의균/서울 염창동 : 12시 전에 (번호표를) 받았어요. 집에 갔다가 온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 둘이 사는데 이거면 두 끼 먹을 수 있잖아.]